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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言語版日記(何) ~韓国語編~
投稿者:管理人 04/05/03 Mon 00:59:44
↑から続いて韓国語。
正直これを書いて理解してくれる人がどれほど居るのかは猛烈に疑問ではあるが、この日記の存在自体自己満足なので、気にしな(ry
오늘 5월 3일로 ‘태양계는 언제나 하레와 쿠우’는 3주년을 맞았어요..
처음은 리바이어스사이트의 단골응 위해서 만들었는 이 사이트가, 이제 와서 보면 매일 평균 230 액세스 이라는 조금 큰 사이트가 되어버리고 말았어요.
내용도, 처음은 캐릭터 소개와, 애니 감상, 스탭, 개스트 정도 밖에 없었지만, 이제는탑의 메뉴에 있는 것만이라도 37코너.
액세스 로그에 의하면 보고 온는 사람은 일본 사람 뿐만 아니라 번역 사이트를 쓰고 오고 있는 한국이랑 대만 사람도 있다.
...소직히 말해서 이렇게 될 줄 알지 않았어요^^;
그래도, 거년 6월에 ‘강철의 연금술사’의 사이트를 만들었을 때부터는, 그것에만 매달리고 있으니까, 하레와 쿠우 사이트는 게을리하기 쉽상이에요...
‘강철의 연금술사’도 인기 절정이지만, ‘하레와 쿠우’도‘FINAL’ 덕분에 고조하는 때 이고...
이제부터는 적어도 매월에 1-2회는 뉴스 이외의 코너도 갱신하도록 노력하고 볼까...
FINAL의 감상이랑, 해외 사정이랑, 쭉 방치되어 있는‘하레와 쿠우 대사전’이랑, 하고 싶은 것이 많이 있고.
말했지만 실제로는 하지 않는 가능성이 있지만, 자, 이제부터도 마음이 내킨 대로 운영할 거지만, 잘 부탁해요.
그런데, 실은 꽤 전부터 가만히 가지고 있는 야망이 있어요.
그것은 ‘강철의 연금술사’ 사이트도 포함하는 내 사이트의 다언어화.
나는 학교에서 공부했는 덕분에 한국어, 영어, 중국어의 3개는 쓸수 있고. 물론 아직도 미숙하지만, 내 사이트는 정보가 조용 내용이니까, 딴 언어로 쓸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구나...
‘하레와 쿠우’는 한국, 대만, 홍콩에서도 인기가 있는 것 같고, 아까 썼지만, 하레와 쿠우 사이트에는한국이랑 대만 사람이 있고, 강철의 연금술사 사이트에도 불과이지만 구미에서 액세스가 있어요.
그래서, 만약 실제로 실행하면 매우 고생할 것인 일을 알고 있지만, 꽤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요즈음은 국채화의 시대이군요.
하다고 가정하면, 우선 하레와 쿠우 사이트를 한국어로 쓰고, 강철의 연금술사 서이트를 영어로 쓸까...
그렇지만, 이 일은 아직 하다고 결정한 것은 아니지만, 사이트의 어딘가에 돌연 다른 언어가 출현할 가능성이 있으니까 그 때도 놀라지 말아 주세요^^;
・・所要4時間(爆破)
休みだからって無駄に時間を消費しております(爆)
今日一日中ずっと辞書ひいてたよ(爆)
本当に同じなのか気になる人はここで訳して下さい(何)
つーかぼくもどれくらい意味が通る文なのか気になってるけど(爆)
この記事にリンク:http://tianlang.s35.xrea.com/diary/diary.cgi?mode=single&number=627
↑から続いて韓国語。
正直これを書いて理解してくれる人がどれほど居るのかは猛烈に疑問ではあるが、この日記の存在自体自己満足なので、気にしな(ry
오늘 5월 3일로 ‘태양계는 언제나 하레와 쿠우’는 3주년을 맞았어요..
처음은 리바이어스사이트의 단골응 위해서 만들었는 이 사이트가, 이제 와서 보면 매일 평균 230 액세스 이라는 조금 큰 사이트가 되어버리고 말았어요.
내용도, 처음은 캐릭터 소개와, 애니 감상, 스탭, 개스트 정도 밖에 없었지만, 이제는탑의 메뉴에 있는 것만이라도 37코너.
액세스 로그에 의하면 보고 온는 사람은 일본 사람 뿐만 아니라 번역 사이트를 쓰고 오고 있는 한국이랑 대만 사람도 있다.
...소직히 말해서 이렇게 될 줄 알지 않았어요^^;
그래도, 거년 6월에 ‘강철의 연금술사’의 사이트를 만들었을 때부터는, 그것에만 매달리고 있으니까, 하레와 쿠우 사이트는 게을리하기 쉽상이에요...
‘강철의 연금술사’도 인기 절정이지만, ‘하레와 쿠우’도‘FINAL’ 덕분에 고조하는 때 이고...
이제부터는 적어도 매월에 1-2회는 뉴스 이외의 코너도 갱신하도록 노력하고 볼까...
FINAL의 감상이랑, 해외 사정이랑, 쭉 방치되어 있는‘하레와 쿠우 대사전’이랑, 하고 싶은 것이 많이 있고.
그런데, 실은 꽤 전부터 가만히 가지고 있는 야망이 있어요.
그것은 ‘강철의 연금술사’ 사이트도 포함하는 내 사이트의 다언어화.
나는 학교에서 공부했는 덕분에 한국어, 영어, 중국어의 3개는 쓸수 있고. 물론 아직도 미숙하지만, 내 사이트는 정보가 조용 내용이니까, 딴 언어로 쓸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구나...
‘하레와 쿠우’는 한국, 대만, 홍콩에서도 인기가 있는 것 같고, 아까 썼지만, 하레와 쿠우 사이트에는한국이랑 대만 사람이 있고, 강철의 연금술사 사이트에도 불과이지만 구미에서 액세스가 있어요.
그래서, 만약 실제로 실행하면 매우 고생할 것인 일을 알고 있지만, 꽤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요즈음은 국채화의 시대이군요.
하다고 가정하면, 우선 하레와 쿠우 사이트를 한국어로 쓰고, 강철의 연금술사 서이트를 영어로 쓸까...
그렇지만, 이 일은 아직 하다고 결정한 것은 아니지만, 사이트의 어딘가에 돌연 다른 언어가 출현할 가능성이 있으니까 그 때도 놀라지 말아 주세요^^;
・・所要4時間(爆破)
休みだからって無駄に時間を消費しております(爆)
今日一日中ずっと辞書ひいてたよ(爆)
本当に同じなのか気になる人はここで訳して下さい(何)
この記事にリンク:http://tianlang.s35.xrea.com/diary/diary.cgi?mode=single&number=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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